블로그를 개설할 때는 열심히 운영해보리라 다짐을 했었는데, 여러가지 핑게로 제대로 운영을 하지 못하고 방치를 해 두었네요.(작심삼일)
지금부터 다시출발하여 내년에는 블로그운영에 충실하겠음을 스스로에게 다짐을 합니다.
'일상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린 새싹들의 운동회 상상하기 (0) | 2014.04.09 |
---|---|
고사리를 채취하다. (2) | 2014.04.08 |
딱다구리와 소금쟁이 (0) | 2014.04.07 |
올해도 마지막 달력 1장 (0) | 2013.12.01 |
블로그 운영을 게을리한 댓가? (0) | 2013.11.29 |
딸의 치아교정비 청구서 방법도 치사하네 (0) | 2012.09.03 |
야쿠르트병이 이럴 수가 (0) | 2012.08.30 |
가을을 재촉한 비 (0) | 2012.08.25 |
새우젓항아리로 무얼할까? (0) | 2012.08.19 |
다시 가보고 싶은 고성 바닷가 (0) | 2012.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