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며칠동안 비가 내리더니 하늘에 높은 구름과 뭉게구름이 하늘에 수를 놓네요
가을이 성큼 내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을을 재촉한 비...

꽃집에서는 벌써 가을국화를 팔고 있습니다.





가끔씩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이  가을을 느끼게 하고...

무리지어 날라 다니는 고추잠자리가 가을을 느끼게 하고...

새벽녘엔 얇은 이불이 그리워 지는것을 보니 정녕 가을이 오나 봅니다.
Posted by tina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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