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만들 수 있는 반찬 -고추양념장

 

 아내가 남편에게 가끔 하는 말이 있었다.

"당신도 이런 반찬은 만들 수 있어야 한다"라고

 

그러던 최근 어느 날 출근한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다.

 

"여보! 풋고추를 살짝 쪄서 숭숭 썰어 냉장고에 넣어 놨으니 반찬 만들어 드세요."

하면서 양념은 무엇 무엇을 넣고 어떻게 어떻게 하면 된다는 내용의 전화다.

 

아내 전화의 구체적인 지시 내용은?

간장 1~2스푼, 참기름 약간, 고춧가루, 깨소금 약간씩 넣어서 잘 섞으면 된다고 합니다.

 

글쎄 약간은 눈대중으로 얼마만큼의 양을 말할까?

경험이 전혀 없는 저로 서는 난감할 뿐입니다.

 

이러나저러나 과제를 받았으니 결과야 어찌 되던 해야겠죠.

 

주 재료와 부재료를 소개합니다.

 

 

 

↘주 재로 소개

*살짝 데쳐 숭숭 썰어둔 풋고추(아내가 준비)

 

 

 

↘시키는 대로 만들기  합니다.

*고추에 들어갈 양념들이 풋고추와 함께 기념촬영(간장, 참기름, 참깨, 고춧가루)

 

 

 

↘조선간장 2스푼 넣었습니다.

 

 

 

↘뚜껑을 열고 참기름을 붓습니다.

아! 그런데 나오지 않네요.

아직 사용하지 않은 새 병이었군요.

참기름 두껑을 따니 고소한 냄새가진동하네요. 냄새 좋습니다.

 

약 1스푼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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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 루도 넣었습니다. 그런데 1스푼이 아니네요.

 

 

 

↘참깨도 1스푼이 조금 못되게 넣었습니다.

 

 

 

↘소개한 재료는 다 넣고 숟가락으로 살살 섞어주면 '완성'

 

 

 

 

맞은 어떨지 참 궁금합니다. 

제가 다 먹었다면 그런대로 먹을 만하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는 어떤 맛 일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조언을 주신다면...

 

 

 

 

 

Posted by tina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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