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로를 달리다가 먼 발치 강 둔치에서 어린 새싹들이 운동회를 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아마 어느 어린이집에서 나왔나 봅니다. 

 

노는 모습이 귀여워 먼 발치에서 구경하면서 사진 몇장을 찍어 올려봅니다.

 

사진설명이 필요 없을것 같네요.^^

 

어떤 대화가 오갈지 상상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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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ina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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